요즘 가계부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짧은 영상 하나를 봤습니다.
가계부는 적는 게 아니라 ‘확인하는’ 습관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적기만 하고 안 보면 소용없다고 했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저도 늘 적기만 하고 확인은 안 했습니다.
선생님들 중에도 그런 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 말 듣고 저녁 9시에 5분만 훑어보기로 정했습니다.
일주일 해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어디서 새는지 눈에 보입니다ㅋㅋ

대학원 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다 보니 돈 흐름이 자주 헷갈렸는데
이 습관 하나로 좀 정리가 됩니다.
텃밭 물 주는 시간도 이참에 같이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