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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영상] 문 닫는 시간을 신호로 삼으라던 습관 영상

습관은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신호로 만드는 거라는 말을 영상에서 듣고 한참 그 말이 남았습니다. 가게를 혼자 보다 보니 문 닫는 시간이 날마다 달라서, 뛰는 시간을 몇시로 정해두면 자꾸 어긋나 못 지키고 넘어가는 날이 많았거든요. 근데 그 영상에서는 시간표를 짜지 말고 이미 하고 있는 행동 뒤에 새 습관을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문 닫는 순간을 신호로 삼으라는 거죠. 뭐랄까 저한테 딱 맞는 얘기다 싶더라구요, 시간 못 지킨다고 매번 실패는 아니었던 갑다 싶고. 문을 잠그고 나서 바로 신발부터 신으면, 집에 들어가서 짐 정리하다 게임 켜고 앉는 흐름 자체가 아예 안 생기더라구요. 아직 몇일 안됐지만 시간 정해놓고 못 지켜서 자책하던 것보다는 마음이 훨 편합니다.

댓글 1

  • 잔잔한맘09.18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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