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회사에서 사내 복지로 열어준 노후 재무설계 특강을 들었는데요, 강사님이 통장을 3개로 나누라고 하신 말이 계속 남아있어요.
– 생활비 통장
– 비상금 통장
– 나머지는 그냥 묶어두는 통장
이렇게 나누라고 하시는데, 저는 여태 월급 통장 하나로 다 굴리고 있었거든요.
듣는 그날 저녁부터 예전에 쓰다 만 가계부를 다시 꺼내서 항목을 나눠봤는데, 막상 나눠놓고 보니 어디로 새는 돈이 있었는지 좀 보이긴 하더라구요.
아직 통장을 진짜로 나누지는 못했고 종이에다만 나눠본 정도인데, 이번 주말에 은행 가서 하나라도 만들어볼까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