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쿨렐레 강의 영상을 보다가 선생님이 한 말이 계속 걸립니다. 잘 치려 하지 말고 하루에 딱 3분만 손에 쥐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시간이 안 나면 아예 손도 안 댔는데, 이 말 듣고 3일째 그렇게 해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서서 일한 다리도 붓고 손가락 움직이기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완벽하게 안 쳐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3분이라 부담도 없고 오히려 손에 조금씩 익어가는 느낌이 나네요. 운동도 그렇고 뭐든 오래 하려면 부담부터 줄이는 게 먼저인가 싶습니다.
시간을 늘리는 대신 줄여서 딱 그만큼만 하는 게 오히려 오래 가더라구요. 여러분도 뭔가 시작하려다 못 하고 있으면 시간부터 줄여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이 방식으로 겨우 이어가고 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