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드는 시각이 자꾸 늦어져서 고민하다가 저녁 루틴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강사님이 눕기 전에 손을 쓰는 조용한 일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화면을 줄이라는 말보다 손으로 뭔가 하라는 말이 더 와닿았습니다. 마침 뜨개질을 하던 참이라 그날 밤 코바늘을 잡고 앉았는데, 평소엔 새벽에야 잠들던 게 그날은 11시 30분쯤 눈이 감기더라고요. 하루뿐이라 우연일 수도 있지만 손을 쓰면 머리가 가라앉는다는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재택으로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저녁엔 몸보다 머리가 더 지쳐 있었나 봐요 ㅎㅎ. 여러분도 화면 대신 손 쓰는 시간 한번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영상] 저녁 루틴 영상 보고 손 쓰는 시간을 만들어봤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