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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러닝 영상에서 거리 대신 시간을 재라는 말 들었어요

러닝 유튜브를 보다가 처음엔 거리 말고 시간으로 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뭐랄까, 저는 자꾸 오늘은 어디까지 뛰어야지 하고 거리부터 정해놓고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무리해서 뛰고 나면 무릎이 뻐근한 날이 있었거든요.

그 영상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일수록 거리를 정해두면 자기도 모르게 페이스를 올리게 되고 그게 관절에 부담으로 가더라고요. 대신 시간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는 걷다 뛰다 해도 괜찮다는 말이었는데, 그러니까 오늘은 이만큼 시간을 채운다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는 거더라구요.

가게 문 닫고 나서 뛰려고 하니 매번 시간이 달라서, 거리로 재면 오늘은 짧게 뛰고 끝난 기분이 들 때가 많았는데 시간으로 재니까 그런 마음이 좀 덜하니더. 저녁에 짐 정리하다 게임 켜놓고 있다가 뛸 시간을 놓치는 날도 많은데, 그 부분은 아직 못 고쳣습니다…

댓글 6

  • 봄날조각09.22

    무릎 뻐근한 거 완전 공감함! 저도 거리 정하면 자꾸 무리하게 됨ㅋㅋ

  • 몽글92809.22

    시간으로 재도 저는 오래 뛰게 돼서 무릎은 비슷하더라구요…

  • → 몽글928이불담요글쓴이09.22

    시간 정해도 페이스가 빠르면 그럴 수 있겠네요ㅠㅠ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 동그란감자09.22

    게임 켜놓고 놓치는거 완전 공감이네요 몇개월째세요ㅋㅋ

  • → 동그란감자이불담요글쓴이09.23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 → 동그란감자이불담요글쓴이09.23

    아직 얼마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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