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에 이런 문장이 나왔어요.
‘하기 싫은 날은 딱 한 줄만 읽어라’
처음엔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렇더라고요.
운동이나 잠자는 시간 정하는 거, 항상 크게 마음먹고 며칠 못 가서 그만두고.
그러고는 또 자책하고…
책에서는 ‘거창한 결심’보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이 더 오래간다고 했어요.
그 말이 계속 남더라고요.
어제는 알바 끝나고 그냥 스트레칭만 살짝 하고 잤어요.
이 정도는 저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게임하다 밤새는 습관도 이참에 조금씩 줄여보려구요 ㅠㅠ
쉽지 않겠지만 일단 딱 한 줄만, 딱 하나만 해보려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