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전연수 9번째 시간이었는데요, 선생님이 자꾸 코앞만 보지 말고 저 앞 신호등까지 미리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도 눈앞에 닥친 일만 보면서 조급해하는 버릇이 있어서, 운전 얘기가 아니라 딴 얘기처럼 들렸습니다! 시선을 멀리 두니까 핸들 잡은 손에 힘도 덜 들어가고 어깨도 살짝 풀리더라고요 ㅎㅎ 다리 붓는 것만 신경 쓰느라 정작 마음 쓰는 법은 놓치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 싶어서 여러분 앞에 적어봅니다.
운전연수 중에 들은 한마디가 아직도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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