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력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헤매다가, 제 나이대에 맞는 근력운동 영상을 하나 찾아봤어요. 선생님이 “다 채우려고 하지 말고 하나만 늘리세요” 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저는 스쿼트를 늘 다 채우려다 못 채우고 중간에 주저앉는 날이 많았거든요ㅎㅎ 그 말 듣고 나서는 목표를 아예 5개로 낮췄어요. 다 못 채워도 된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오히려 며칠 더 이어가게 됐어요. 오늘도 너무 애쓰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