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일하는 분이 올린 영상을 보다가 걸린 말이 있었어요. 일이 있든 없든 정해진 시간에 책상 앞에 앉으라는 말이었어요. 저는 일 몰릴 때랑 없을 때 하루 리듬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그 말이 계속 남았어요. 일 없는 날은 그냥 늘어져 있다가 밤 12시 넘어서 눕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저께부터 일이 없는 날에도 9시엔 책상에 앉아보는 중이에요. 딱 3일 해봤는데 벌써 하루가 덜 흐트러지는 느낌이에요! 어제는 일이 밀려서 못 앉을 뻔했어요. 그래도 15분만이라도 앉았다가 다시 일 시작했어요. 앉아만 있어도 그렇더라. 책도 그 시간에 조금씩 펴보고 있어요. 달리기도 그렇고 이런 것도 매번 작심삼일이었는데 이번엔 며칠 더 가고 있어요~ 일주일까지는 무조건 해보려고요~
프리랜서 영상에서 들은 정해진 시간에 앉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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