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하면서 자소서 특강 영상을 요즘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요
어제 본 영상에서 강사가, 경력을 나열하지 말고 그 경력이 남긴 증거를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태 뭘 했다는 말만 늘어놓고 그게 어떤 결과로 남았는지는 한 번도 제대로 정리해본 적이 없더라고요ㅋㅋ
요즘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는 날이 늘어서 이력서 붙잡고 있을 시간도 빠듯한데
이 한 마디가 자꾸 붙잡혀서 저녁에 이력서 문장부터 다시 고쳐봤어요
당장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좀 오래 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