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본 수면 영상에서 하나 걸림. 다들 못 일어나는 이유가 그냥 늦게 자서인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음. 잠드는 시간 말고 ‘일어나는 시간’부터 맞추라는 말이었음. 그동안은 반대로 했음.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고 그게 계속 반복이었음. 오늘부터 알람을 7시로 고정해봄. 하루밖에 안 됐지만 낮에 덜 몽롱했음. 첫째는 알람 시간 고정, 둘째는 일어나서 바로 커튼 여는 거.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순서를 바꾸니 느낌이 다름. 요즘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서 잠이 뒤죽박죽이었는데 이거 하나로 좀 잡히는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