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첩장이 자꾸 겹쳐서 이번 달에만 5번을 다녀와야 하는데, 봉투 쓰는 법을 제대로 모른 채 지금까지 대충 써왔다는 걸 얼마 전 영상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이름은 세로로 쓰고 뒤에 소속이나 관계를 작게 적어야 받는 쪽에서 누가 왔는지 헷갈리지 않는다는 말이었는데, 저는 그동안 그냥 가로로 이름 석 자만 써서 냈었거든요, 액수를 맞추는 것보다 봉투를 제대로 쓰는 게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말도 나왔는데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기본을 안 배우고 지나쳤다는 게 좀 부끄럽기도 하고, 다음 주에 또 하나 있어서 이번엔 배운 대로 써서 가보려고 합니다.
[영상] 청첩장 봉투 쓰는 법을 이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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