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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우쿨렐레 강의에서 들은 말, 어제부터 계속 걸립니다

우쿨렐레를 다시 잡은 지 3주째인데, 어제 본 강의에서 들은 말 한 줄이 계속 남습니다~

코드 모양부터 완벽하게 외우려 하지 말고 박자부터 몸에 붙이라는 말이었어요. 손가락 모양이 안 나와서 계속 조급했거든요.

어제 저녁 9시부터 20분 동안 코드는 신경 안 쓰고 박자만 맞춰서 쳐봤습니다. 손가락은 여전히 어색한데 소리는 덜 끊기더라고요.

서서 일하다 보니 저녁이면 다리가 붓는데, 앉아서 박자만 맞추는 연습은 그 시간에 하기 딱 좋았어요. 여러분도 손가락 모양부터 급하게 잡으려다 조급해진 적 있으실 텐데, 순서 하나만 바꿔도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오늘도 같은 방식으로 좀 더 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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