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정리하는 법을 다룬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걸린 말이 하나 있어서 적어봐요~
회사 그만두고 나서도 예전 동료들한테 연락이 종종 오는데, 그중에 “연락은 다 받아도 부탁은 골라서 받으면 된다”는 말이 나왔어요.
저는 여태 연락 오면 다 받아주고 부탁도 거절을 잘 못 했거든요, 그 말이(특히 부탁 부분이) 유독 걸렸어요ㅋㅋ
– 안부 연락은 편하게 받기
– 일 관련 부탁은 여유 있을 때만 골라서
– 애매하면 바로 답 안 하고 시간을 두기
나눠서 생각하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당장 다 정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선을 그어가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