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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시간관리 영상에서 들은, 기다리는 시간도 일정이라는 말

시간관리 다루는 영상 하나를 봤는데, 기다리는 시간도 일정에 넣으라는 말이 계속 남았어요.

빵 반죽 발효되는 40분이나 부모님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는 시간, 저는 그동안 그냥 [비는 시간]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러니까, 그 시간도 이미 일정의 일부로 잡아두면 조급함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나서부터는 반죽 넣어두고 40분은 아예 다른 일 안 하는 시간으로 정해뒀어요. 병원 동행하는 날도 대기 시간을 미리 일정표에 적어두니까 그 사이에 일 욕심을 덜 내게 되고요.

별거 아닌 말인데 진짜 도움이 됐습니다! 🥖

댓글 4

  • 안개형아09.30

    그 말 진짜 도움되네요… 감사해요

  • 단단한여름09.30

    기다리는 시간도 일정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저도 요즘 은퇴하고 보험 정리한다고 서류 떼러 다니는데 창구에서 순서 기다리는 시간이 은근히 길더라고요 그동안은 그냥 휴대폰만 보고 흘려보냈는데 그것도 일정으로 잡아두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병원 대기시간은 일정표에 몇 분 정도로 잡아두고 시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단단한여름저녁누나114글쓴이10.01

    딱히 정해두진 않고 넉넉하게 잡아두는 편이에요ㅋㅋ

  • 단단한구름10.01

    병원 대기시간을 일정에 넣어둔다는 말 진짜 와닿아요 저도 요즘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는 일이 늘었는데 지난주에만 3번을 갔었거든요ㅎㅎ 전에는 대기실에 앉아서 순서 놓칠까봐 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그 시간도 일정이라고 생각하니까 조급한 마음이 좀 가라앉더라고요 다음 진료 때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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