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다루는 영상 하나를 봤는데, 기다리는 시간도 일정에 넣으라는 말이 계속 남았어요.
빵 반죽 발효되는 40분이나 부모님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는 시간, 저는 그동안 그냥 [비는 시간]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러니까, 그 시간도 이미 일정의 일부로 잡아두면 조급함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나서부터는 반죽 넣어두고 40분은 아예 다른 일 안 하는 시간으로 정해뒀어요. 병원 동행하는 날도 대기 시간을 미리 일정표에 적어두니까 그 사이에 일 욕심을 덜 내게 되고요.
별거 아닌 말인데 진짜 도움이 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