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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영상] 프리랜서 번아웃 영상에서 들은, 일 끝나는 시간을 정하라는 말

어제 프리랜서 번아웃 관련 영상을 보다가 계속 남는 말이 있었어요.

일을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언제 끝내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늘 시작 시간만 정해놓고 끝은 애매하게 두고 있었거든요. 애들 재우고 나서 또 노트북을 켜는 날이 많았고요.

영상에서 나온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 끝나는 시간을 7시로 못 박기
– 그 시간 되면 노트북 덮고 다른 공간으로 가기
– 못 끝낸 일은 다음날 할 일 목록에만 적어두기

어제부터 따라 해봤는데 3일째 되니까 조금씩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뭐랄까, 일이 끝난 게 아니라 제가 끝낸다는 느낌이 낯설면서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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