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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책에서 본 웜업 5분, 뛰기 전에 해봤습니다

저번에 시간으로 재보라는 말 듣고 그대로 해봤는데, 댓글에서도 저랑 비슷하게 무릎 뻐근하다고 하신 분들 있으셨는데 저도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책을 뒤적이다가 뛰기 전에 몸을 5분 정도 풀어주라는 구절을 보고 그것부터 해봤어요, 뭐랄까 저는 그동안 신발만 신으면 바로 뛰기 시작했으니더, 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도 가게 문 닫고 9시쯤 나가서 제자리에서 다리 털고 가볍게 걷다가 뛰었는데 그날은 무릎이 한결 덜 뻐근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시간이든 거리든 그 전에 뭘 하느냐가 더 중요했던 거 같습니다, 신발은 아직 그대로 신고 있는데 이사 짐도 줄여야 해서 당장 새로 살 생각은 없으니더 ㅋㅋ 가게 문 닫는 시간이 날마다 달라서 어제는 운 좋게 일찍 끝난 덕분이었던 거 같은데, 오늘도 그렇게 되길 바라면서 문 닫고 똑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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