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알람 맞춰놓는 글 올렸었는데, 그 뒤로도 며칠은 넘기긴 했어요. 8일 전엔 결국 새벽 2시 넘어서 잔 날도 있었고요.
그러다 책에서 본 건데, 끄는 시간에 알람을 맞추지 말고 그 10분 전에 정리하는 알람을 하나 더 두라는 내용이었어요. 끄는 순간엔 이미 늦어서 못 지키니까, 정리할 시간을 따로 준다는 얘기였어요.
그래서 11시 알람 10분 전인 10시 50분에 하나 더 맞춰놨어요. 그 알람 울리면 하던 거 저장하고 마무리 짓는 식으로요.
지금 3일째 지켜지고 있어요. 전처럼 정신 차려보니 늦은 시간이 아니라, 미리 알고 끄게 되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