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삶의시간 ›배움노트

오랜만에 간 연습실에서 힘 빼는 법을 배웠습니다

어제 연습실에 다녀왔습니다. 그만뒀다 다시 잡은 기타인데, 손목이랑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재택으로 하루 종일 앉아 있어서 그런지 몸이 다 굳어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이 ‘소리를 내는 건 손가락이 아니라 손목의 무게’라고 하시면서, 손목을 먼저 풀고 그 무게로 현을 누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어제 그대로 해봤는데 확실히 다음 날 손이 덜 뻐근합니다. 예전엔 연습 끝나면 손이 하루 종일 아팠는데, 힘을 빼고 치니 소리도 더 편하게 나와불더라구요.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이런 힘 빼는 연습이 먼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