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직 준비 카페에서 추천받은 짧은 강의를 들었는데요
면접 마지막에 질문 있냐고 물으면 거기서 없다고 하면 준비 안 해온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동안 질문 없냐고 하면 그냥 없다고 했었거든요
그게 겸손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강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회사에 대해 묻는 건 오히려 역효과고
들어가면 어떤 일부터 맡게 되는지, 지금 그 팀에 제일 필요한 게 뭔지를 물으라고요
그 말 듣고 메모장에 바로 적어뒀어요
질문을 준비해가는 것도 준비의 일부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아직 면접 날짜가 잡힌 건 아니라서 써보진 못했는데
자소서 쓰다 지쳐서 틀어놓은 거였는데 들은 보람은 있었네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면 이 부분은 메모해2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