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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책] 지출 적을 때 감정 말고 항목만 쓰라던 조언, 해봄

가계부 다시 쓰기 시작한 지 5일째인데, 적다 보니까 계속 복잡해짐. 뭐랄까 돈 쓸 때마다 이유까지 적으려니 오히려 더 오래 걸리고 나중에 보기도 싫어짐.

그러다 책에서 본 게 있는데, 지출 적을 때 이유나 감정 말고 그냥 항목이름만 짧게 적으라는 말이었음. “스트레스 받아서 산 커피” 말고 그냥 “커피”로만.

해보니까
– 적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듦
– 다시 펼쳐봐도 덜 부담스러움
– 숫자만 있으니까 패턴은 오히려 더 잘 보임

감정은 따로 안 적어도 되는 거였음… 그동안 그게 꼭 필요한 줄 알았는데 📝

댓글 3

  • 바다씨10.16 21:07

    그거 완전 공감돼요! 저도 뭐든 적을 때 이유까지 붙이려다 오히려 더 지쳐서 그만둔 적 있는데, 항목만 짧게 적는 쪽이 훨씬 오래 가는 것 같아요.

  • 맑은초록10.17 08:12

    감정까지 적으려다 보면 가계부를 펼치기도 싫어지는 마음은 저도 알 것 같습니다. 항목만 짧게 남기는 쪽이 오래 가는 방법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 바다씨10.21 06:24

    확실히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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