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책상에 다시 앉았던 날 글 올렸던 적 있었는데요,
그 뒤로 어떻게든 자소서 마무리해서 냈고, 오늘 드디어 면접까지 보고 왔어요~
끝나고 오는 길에 우연히 본 영상인데, 면접 끝나고 2시간 안에 받았던 질문이랑 내가 한 대답을 그대로 적어두면 다음 면접 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저는 오늘 처음 들었어요.
집에 와서 바로 해봤어요.
오늘 받은 질문 3개 중에 2개는 그 자리에서 바로 대답이 나왔는데, 하나는 말이 자꾸 겉돌았거든요,
적어보니까 왜 그랬는지 좀 보이더라고요, 말 끝을 흐리는 버릇이 그대로 나와 있었어요…
병원 대기실에서 자소서 펴놓고 있던 때 생각하면 여기까지 온 것만도 다행인데,
그래도 다음 면접 전에는 이 메모부터 꼭 다시 읽어보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