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요즘 아이 키우면서 보는 영상 중에 괜찮은 게 있었어요.
아이를 혼낼 때 “너는 왜 이러니” 처럼 사람 자체를 탓하는 말 대신, 그 순간 한 행동만 짚어서 말하라는 내용이었어요.
“너 왜 이렇게 못됐어” 말고 “지금 장난감 던진 거 안 돼” 이런 식으로요.
어제 저녁에 이 말투로 3번 정도 바꿔서 말해봤어요.
평소처럼 “너는 왜 매번 이러니” 소리가 나오려다가 “지금 민 거 안 돼”로 바꿔서 말했거든요.
말만 바꿨는데 애 표정이 좀 다르더라고요. 덜 억울해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식으로 말을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말투 하나 바꾸는 거라 어렵지 않았어요. 당분간 계속 써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