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선배가 쉬는 시간마다 ’25분’씩만 논문 자료 읽어보라고 했을 때는 그냥 하는 말인가 싶었어요.
그래도 어제부터 진짜 그렇게 해봤는데, 처음엔 몇 줄도 못 읽었어요.
첫째, 짧게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더 집중이 됐어요!
둘째, 끝나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니까 딴 생각할 틈이 줄더라구요ㅋㅋ
처음엔 영 아니었는데… 3일째 되니까 조금씩 늘긴 하네요.
다들 쉬는 시간은 그냥 쉬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저한텐 이게 더 맞았나 봐요.
알바 가는 날마다 9시까지는 이렇게 써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