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소서 다시 손보다가, 전에 읽어두고 그냥 넘겼던 책 구절이 다시 눈에 들어왔어요.
성과를 적을 때 ‘열심히 했다’ 대신 숫자로 바꿔서 적으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처음 읽었을 땐 와닿지가 않았는데 이번에 3번째 회사 자소서를 쓰면서 직접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제가 맡았던 일을 그냥 설명으로만 쓰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거기에 숫자 하나 넣으니까 문장이 훨씬 또렷해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꾸준히 관리했다’ 대신 ‘6개월 동안 매주 점검했다’ 이런 식으로요…
막상 적용해보니까 제가 한 일이 제 눈에도 좀 더 선명하게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분들 중에 자소서 쓰시는 분 있으시면 한 번 적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