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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경험] 초록부터 읽는 법, 논문 종류 따라 다르게 써야 했음

지난번에 초록부터 읽는 순서로 바꿔봤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 뒤로 계속 그렇게 보고 있음. 이번 주에 논문 4개를 그 순서로 봤는데, 그 중 리뷰 논문 하나만 좀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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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한 군데 몰려 있지 않고 여러 섹션에 나눠 있어서 초록만 보고는 뭘 말하는지 감이 잘 안 왔음. 처음엔 순서를 잘못 짠 건가 싶어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고 그랬음.

그래서 이 방법이 모든 논문에 다 맞는 건 아니란 걸 알았음. 첫째, 일반 연구논문은 여전히 초록-결론 순서로 보면 됨. 둘째, 리뷰 논문은 소제목부터 쭉 훑고 필요한 부분만 들어가서 봐야 함.

오늘 그 리뷰 논문을 다시 그 순서로 봤는데 아까보다 훨씬 수월했음. 뭐랄까, 논문마다 생긴 게 다르니까 읽는 법도 하나로 다 되는 건 아닌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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