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에 초보 러너는 한 주에 ‘10%’ 넘게 늘리면 안 된다는 대목이 있었는데, 저한테 그게 걸렸습니다.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뛴 지 얼마 안 돼서 마음은 앞서는데 몸이 못 따라가는 걸 느끼고 있었거든요.
– 지금은 20분 정도로 맞춰두고 있습니다
– 다음 주도 크게 늘리지 않고 그대로 가볼 생각입니다
이직 준비하면서도 뭐든 한 번에 많이 하려는 버릇이 있는데, 달리기에서도 그게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천천히’ 가자고 적어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