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잠깐 자리 비웠다 왔더니 다이어리가 그대로 펼쳐져 있더라구요
한쪽엔 오늘 할 일 세 개, 한쪽엔 적금 깰지 말지 적어놓은 메모

써놨다 지우고 다시 써놨다 지우고… 이번 주만 벌써 세 번째예요
펜만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정하고 다시 덮었어요
점심시간에 잠깐 자리 비웠다 왔더니 다이어리가 그대로 펼쳐져 있더라구요
한쪽엔 오늘 할 일 세 개, 한쪽엔 적금 깰지 말지 적어놓은 메모

써놨다 지우고 다시 써놨다 지우고… 이번 주만 벌써 세 번째예요
펜만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정하고 다시 덮었어요
다이어리 얘기 공감돼서 감사해요!
그거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신중한 거라고 봄! 저도 결정 하나에 열흘 넘게 걸린 적 있음ㅋㅋ 급하게 정하느니 그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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