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닫고 스탠드 하나 켜놓고 책 좀 읽었어요.
두 달 전에 사놓고 책장에만 꽂아뒀던 책인데 오늘에서야 폈네요. 밤 11시쯤이었는데 조용한 시간이 그렇게 오랜만이었나 싶더라고요.

15페이지쯤 읽다 잠들었어요. 그래도 뭔가 읽었다는 게 오랜만이라 마음이 좀 놓였어요.
요즘 가계부도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책 읽는 것도 그렇고 저 혼자 챙기는 것들을 조금씩 다시 늘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요즘 이런 시간 있으세요?
가게 문 닫고 스탠드 하나 켜놓고 책 좀 읽었어요.
두 달 전에 사놓고 책장에만 꽂아뒀던 책인데 오늘에서야 폈네요. 밤 11시쯤이었는데 조용한 시간이 그렇게 오랜만이었나 싶더라고요.

15페이지쯤 읽다 잠들었어요. 그래도 뭔가 읽었다는 게 오랜만이라 마음이 좀 놓였어요.
요즘 가계부도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책 읽는 것도 그렇고 저 혼자 챙기는 것들을 조금씩 다시 늘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요즘 이런 시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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