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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병원 갔다와서 먹은 난

오늘은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검사 결과 기다리다가 근처에서 밥부터 먹었어요.

처음 가본 집인데 난이랑 로티가 같이 나오더라고요.
접시 세 개 놓고 나눠 먹었습니다.

A dining table set with three distinct plates of food, showcasing a variety of dishes for a shared m

엄마는 3개월 만에 밖에서 먹는 거라 좋아하셨어요.
저는 이렇게 같이 앉아 먹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좋았습니다.

요즘 학교랑 알바랑 병원이랑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분들도 이런 밥 한 끼로 하루가 풀릴 때 있으시죠.

결국 검사보다 밥 먹은 게 더 오래 남을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

댓글 3

  • 물빛10.26

    난이랑 로티 같이 나오는 집 저도 가본 적 있는데 셋이 나눠먹기 딱 좋더라고요 병원 다녀온 날은 이런 밥이 진짜 위로되죠

  • 잔잔러10.27

    엄마랑 같이 앉아 먹는 시간이 오히려 오래 남네요

  • 물빛10.28

    검사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힘든데 맛있게 드시고 오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밥이 더 챙겨지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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