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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아토피가 잠잠해졌다 싶을 때 더 조심하게 되네요

지난 8월 29일부터 팔 안쪽이랑 목 주변이 다시 붉어졌어요. 처음엔 땀띠인가 했는데 밤에 간지러워서 2번이나 깨니까 아토피가 올라온 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이것저것 새로 발라봤을 텐데, 이번엔 쓰던 보습제만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샤워 물도 미지근하게 했어요. 뜨거운 물로 씻고 나면 그날 밤은 꼭 더 간지러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Calipers Carpenter

신기하게도 잠을 6시간도 못 잔 날엔 붉은기가 더 심해졌어요.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지쳐 있다는 신호 같기도 하고요~

요즘 환절기라 다시 올라오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다들 어떤 부위부터 반응 오세요? 저는 꼭 목이랑 팔 접히는 곳부터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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