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 앞에 처음 앉아봤어요. 흙 만지는 손이 낯설어서 처음엔 자꾸 힘이 들어갔어요. 30분쯤 지나니까 어깨 힘이 빠졌어요. 손끝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뭐 하나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 그게 오랜만이었어. 그냥 그거 하나로 좋았어요. 요즘 새로운 거 하나씩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녀요. 이것도 그중 하나예요. 선생님들도 손으로 뭐 만들어보신 적 있어요?

물레 앞에 처음 앉아봤어요. 흙 만지는 손이 낯설어서 처음엔 자꾸 힘이 들어갔어요. 30분쯤 지나니까 어깨 힘이 빠졌어요. 손끝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뭐 하나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 그게 오랜만이었어. 그냥 그거 하나로 좋았어요. 요즘 새로운 거 하나씩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녀요. 이것도 그중 하나예요. 선생님들도 손으로 뭐 만들어보신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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