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집사람이랑 동네 한 바퀴 돌고 오는 길이었는데, 골목 끝에 분홍색 집이 하나 있어요, 지붕은 빨간색인데 해질녘이라 그런지 색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앞에 오토바이 한 대가 서 있고 양옆으로 나무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그냥 사람 사는 동네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20분 정도 걷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이 골목을 지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네요, 특별할 것도 없는 길인데 자꾸 눈에 남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 집사람이랑 동네 한 바퀴 돌고 오는 길이었는데, 골목 끝에 분홍색 집이 하나 있어요, 지붕은 빨간색인데 해질녘이라 그런지 색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앞에 오토바이 한 대가 서 있고 양옆으로 나무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그냥 사람 사는 동네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20분 정도 걷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이 골목을 지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네요, 특별할 것도 없는 길인데 자꾸 눈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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