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부터 팔 안쪽이 다시 간질간질해서 괜히 신경 쓰였어요. 덥다고 바디로션을 대충 바른 날이 며칠 있었는데, 그게 쌓였나봐요.

저는 샤워하고 3분 안에 물기 살짝 남았을 때 크림을 바르는 쪽으로 다시 돌아갔어요. 아침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만 한 번 더요.
향 있는 제품은 잠깐 쉬고 있고요. 침구도 지난주에 한 번 더 세탁했어요. 피부가 좋아졌다기보다 붉은기가 덜 올라오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환절기 시작할 때 다들 제일 먼저 챙기는 게 뭐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