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3명이서 저녁 먹었어요.
난이랑 차파티, 로티까지 접시 3개 올려놓고 나눠 먹었는데 식탁 위에 그렇게 놓이니까 되게 든든해 보이더라고요!

요즘 프리랜서로 지내다 보니 밥도 거의 혼자 먹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8시에 만나서 2시간 넘게 앉아있었어요.
같은 접시에서 조금씩 나눠 먹으니까 그게 별거 아닌데 좋더라고요…
말 많이 안 해도 그냥 같이 먹는 것만으로 충분했어요.
요즘 이렇게 사람 만나는 자리를 좀 늘려보려고 해요. 선생님들도 오늘 누구랑 밥 한 끼 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