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구석 자리에서 차를 따르는데 김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아침 9시부터 도서관에 있다가 잠깐 나온 참이었어요.
혼자 마시는 차 한 잔이 오늘따라 유독 좋았습니다.
과제는 아직 반도 못 끝냈는데
이 십 분만큼은 그냥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
찻잔에 따르는 소리 들으면서
잠깐이지만 마음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다시 들어가서 마저 해야겠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
카페 구석 자리에서 차를 따르는데 김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아침 9시부터 도서관에 있다가 잠깐 나온 참이었어요.
혼자 마시는 차 한 잔이 오늘따라 유독 좋았습니다.
과제는 아직 반도 못 끝냈는데
이 십 분만큼은 그냥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
찻잔에 따르는 소리 들으면서
잠깐이지만 마음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다시 들어가서 마저 해야겠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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