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7일 정도 말려뒀던 단풍잎이랑 솔방울로 카드를 만들었어요. 편지지 위에 올려서 붙이니까 가을 느낌이 나더라고요. 누구한테 줄지는 아직 못 정했어요. 만드는 동안은 딴생각이 안 들어서 그게 좋았어요. 완성하고 나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창가에 7일 정도 말려뒀던 단풍잎이랑 솔방울로 카드를 만들었어요. 편지지 위에 올려서 붙이니까 가을 느낌이 나더라고요. 누구한테 줄지는 아직 못 정했어요. 만드는 동안은 딴생각이 안 들어서 그게 좋았어요. 완성하고 나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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