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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길] 점심 무렵 우르르

점심시간에 사거리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건너편 빌딩에서 회사원분들이 우르르 몰려나오시더라고요. 죄다 목에 사원증 걸고 웃으면서 어디 같이 가시는 길이었나 봅니다.

Men Women

저는 혼자 서서 일하는 편이라 저렇게 무리 지어 다니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어요. 부럽다기보단 그냥… (나도 저런 무리 안에 있던 적이 있었나) 싶더라고요ㅋㅋ

유리 건물 사이로 사람들 물결 지나가는 거 보고 있으니 도시가 저 발걸음들로 굴러가는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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