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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길] 3년 만에 나온 평일 낮 지하철역

오랜만에 평일 낮에 지하철역에 나왔어요. 늘 집에서 일하다 보니 이렇게 계단이랑 에스컬레이터 앞에 서 있는 것도 오랜만이었습니다.

A train station platform with two sets of tracks in the foreground. There are escalators and stairs

플랫폼에서 반대편 선로를 보는데 뭐랄까, 낯설더라고요. 아이 낳고는 거의 3년 만에 평일 낮에 혼자 지하철을 타본 것 같아요.

오늘은 미팅이 있어서 나왔는데, 화면으로만 일하다가 이렇게 사람 만나러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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