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노트북 켜놓고 커피 내리러 나갔다가 옥상 난간 너머로 하늘이 온통 분홍빛이었어요.
구름 끝마다 색이 번져서 몇 분을 그냥 서서 봤네요. 해뜨기 전인데 벌써 이렇게 물드는구나 싶어서요.

요즘 이래저래 챙길 일이 많아서 마음이 바빴는데, 재택이라 하루 종일 앉아만 있다 보니 저렇게 하늘 한번 올려다보는 게 그나마 숨 돌리는 시간인 것 같아요 ㅎㅎ
들어가야지 하면서도 발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
아침 6시에 노트북 켜놓고 커피 내리러 나갔다가 옥상 난간 너머로 하늘이 온통 분홍빛이었어요.
구름 끝마다 색이 번져서 몇 분을 그냥 서서 봤네요. 해뜨기 전인데 벌써 이렇게 물드는구나 싶어서요.

요즘 이래저래 챙길 일이 많아서 마음이 바빴는데, 재택이라 하루 종일 앉아만 있다 보니 저렇게 하늘 한번 올려다보는 게 그나마 숨 돌리는 시간인 것 같아요 ㅎㅎ
들어가야지 하면서도 발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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