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일하다 잠깐 나갔어요. 골목 지붕 위로 하늘이 물들고 있더라고요. 구름 색이 계속 바뀌어서 5분 정도 그냥 서서 봤어요. 마감 앞두고 정신없었는데 그 5분이 오늘 제일 편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