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떨어진 단풍잎이랑 솔방울 주워다 말렸어요. 마르는 데 2주 걸렸어요. 색이 그대로 남아서 신기했어요! 마른 잎 사이에 짧은 편지 하나 끼워서 리본으로 묶었어요. 요즘 일이 뜸해서 손으로 뭘 만든 거 진짜 오랜만이야. 편지엔 별 말 안 썼어요. 그냥 잘 지내라고만 적었어요. 다음에 만날 때 전해주려고 서랍에 넣어뒀어요.

마당에 떨어진 단풍잎이랑 솔방울 주워다 말렸어요. 마르는 데 2주 걸렸어요. 색이 그대로 남아서 신기했어요! 마른 잎 사이에 짧은 편지 하나 끼워서 리본으로 묶었어요. 요즘 일이 뜸해서 손으로 뭘 만든 거 진짜 오랜만이야. 편지엔 별 말 안 썼어요. 그냥 잘 지내라고만 적었어요. 다음에 만날 때 전해주려고 서랍에 넣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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