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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하늘] 버스 기다리다가

버스 기다리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하늘이 진짜 맑더라고요!

구름이 뭉게뭉게 떠 있고 나무랑 지붕 위로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어요.

알바 끝나고 학교 가는 길이었는데 버스가 15분이나 늦게 왔거든요.

A clear sky adorned with fluffy white clouds over trees and a rooftop.

평소같으면 짜증났을 텐데 오늘은 그냥 서서 (멍하니) 하늘만 봤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런 하늘 한번 보니까 숨이 좀 트이네요…

여러분한테도 이 하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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