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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만든것] 엄마의 뜨개질

선생님들 오늘 엄마가 스웨터 뜨는 거 보고 왔어요ㅎㅎ 실이 색깔별로 방바닥에 쌓여있고 대바늘 소리만 계속 들렸어. 벌써 2주째 저러고 계신데 하나도 안 지치시나봐… 저는 요즘 뜨개는커녕 뭐 하나 오래 붙잡고 못 있는데 엄마 손 움직이는 거 보니까 마음이 좀 가라앉더라고요! 저 요즘 달리기도 며칠 하다 말았는데 엄마 보고 좀 반성했어요. 다음 주엔 목도리까지 뜨실 거래요. 저도 뭐 하나는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Wool knitting in progress to make a sweater. My mom does this so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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