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나갔다가 하늘이 붉게 물드는 걸 봤어요. 앞에는 건물들이 서 있고 그 너머로 노을이 번지는데, 하루가 이렇게 저무는구나 싶어서 한참 서서 봤습니다. 별다른 일 없이도 하루 끝에 이런 걸 보면 마음이 좀 가라앉는 것 같아요.

베란다에 나갔다가 하늘이 붉게 물드는 걸 봤어요. 앞에는 건물들이 서 있고 그 너머로 노을이 번지는데, 하루가 이렇게 저무는구나 싶어서 한참 서서 봤습니다. 별다른 일 없이도 하루 끝에 이런 걸 보면 마음이 좀 가라앉는 것 같아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