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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길] 출근길에 만난 가을

아침에 나서는데 길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있는 공원인데 매일 지나다니면서도 오늘따라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서서 일하는 날이 많다 보니 아침에 걷는 이 길이 하루 중 제일 편한 시간입니다. 잎이 떨어지는 걸 보다가 잠깐 멈춰 섰는데 괜히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Walk Foliage

이 길로 출근한 지 (3개월째)인데 계절이 바뀌는 걸 매번 여기서 느낍니다. 오늘처럼 예쁜 날은 오래 담아두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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