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감나무 밑에 낙엽이 수북하길래 쓸어담다가, 솔방울도 몇 개 눈에 띄어서 같이 주워왔습니다. 늦은 오후 볕이 좋길래 마루에 앉아서 낙엽이랑 솔방울, 마른 꽃 몇 가지 엮어서 리스 하나 만들어봤어요. 손이 굼떠서 1시간 넘게 걸렸는데, 다 엮고 보니 제법 그럴듯해서 마음에 듭니다! 옆에 편지 한 장 끼워서 딸네 집에 보내줄까 하는데… 받으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마당 감나무 밑에 낙엽이 수북하길래 쓸어담다가, 솔방울도 몇 개 눈에 띄어서 같이 주워왔습니다. 늦은 오후 볕이 좋길래 마루에 앉아서 낙엽이랑 솔방울, 마른 꽃 몇 가지 엮어서 리스 하나 만들어봤어요. 손이 굼떠서 1시간 넘게 걸렸는데, 다 엮고 보니 제법 그럴듯해서 마음에 듭니다! 옆에 편지 한 장 끼워서 딸네 집에 보내줄까 하는데… 받으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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