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창 너머로 물레 돌리는 손을 한참 봤어요. 흙이 자꾸 삐뚤어지는데도 다시 중심 잡고, 또 잡고. 그렇게 15분 넘게 반복하시더라고요. 저는 요즘 뭐 하나 꾸준히 못 하고 있었는데 저 손 보니까 조금 부끄러웠어요. 오늘은 미뤄뒀던 거 하나만 다시 해보려고요 🙂

작업실 창 너머로 물레 돌리는 손을 한참 봤어요. 흙이 자꾸 삐뚤어지는데도 다시 중심 잡고, 또 잡고. 그렇게 15분 넘게 반복하시더라고요. 저는 요즘 뭐 하나 꾸준히 못 하고 있었는데 저 손 보니까 조금 부끄러웠어요. 오늘은 미뤄뒀던 거 하나만 다시 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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