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삶의시간 ›오늘한컷

[길] 자작나무 사이로 걸은 점심

점심시간에 회사 뒷산 산책로 걸었음, 자작나무 사이로 흙길이 쭉 뻗어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발소리만 들렸음

요즘 머릿속이 계속 불안해서 뭐라도 적어야 하나 싶었는데, 걷다보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15분을 걸었던 듯

Nature Path

혼자 걷는 길이 이렇게 조용할 수 있구나 싶었고 ㅎㅎ 회사 들어가기 싫어서 한 바퀴 더 돌까 하다가 시간 다 돼서 그냥 들어감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